PARK
JEO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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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SOO
JEONGSOO
The rebirth of birt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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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Leather, Trench Coat Fabric, Cotton, Denim
Technique: Quilting, Sewing, Embroidery, Stitching, Punching
Technique: Quilting, Sewing, Embroidery, Stitching, Pun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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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there any unnecessary things around? They are wonderful for realizing what is most sustainable.”
“‘Are there any unnecessary things around? They are wonderful for realizing what is most sustainable.” It is easily thrown away due to the clothes of the existing perception, that is, due to the 'feeling of boredom in the form', which has a significant impact on the environment. I have created and expressed a new form with the idea of turning clothes over, and based on this fresh form, I have reused old clothes that were thrown away without anyone wearing them and things that were treated as trash, and gave birth to another.
’주변에 필요없는 것들이 있는가? 그것들은 가장 지속가능함을 실현시키기 훌륭하다.‘
기존 인식의 의복 즉, ‘형태에서 느끼는 식상함‘ 으로 인해 쉽게 버려지며, 이는 환경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의복을 뒤집는 발상으로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표현했고, 이 신선한 형태를 토대로 누군가 입지 않고 버리는 헌옷, 쓰레기로 취급되는 것들을 재사용하여 또 다른 탄생을 시켰다.
“周围有哪些不必要的东西？“那些最好实现可持续性。”
现有认识中的服饰，即极易因“形态上感到腻味”而被丢弃，这对环境也有很大影响。通过把衣服翻过来穿的思维创造并表达了新的形态，并在这一新鲜形态基础上，通过再利用有些人不愿穿而扔掉的旧衣服、当作垃圾被丢掉的衣物，使其以新面貌重新诞生。
기존 인식의 의복 즉, ‘형태에서 느끼는 식상함‘ 으로 인해 쉽게 버려지며, 이는 환경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의복을 뒤집는 발상으로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표현했고, 이 신선한 형태를 토대로 누군가 입지 않고 버리는 헌옷, 쓰레기로 취급되는 것들을 재사용하여 또 다른 탄생을 시켰다.
“周围有哪些不必要的东西？“那些最好实现可持续性。”
现有认识中的服饰，即极易因“形态上感到腻味”而被丢弃，这对环境也有很大影响。通过把衣服翻过来穿的思维创造并表达了新的形态，并在这一新鲜形态基础上，通过再利用有些人不愿穿而扔掉的旧衣服、当作垃圾被丢掉的衣物，使其以新面貌重新诞生。
